직선이 매우 강조된 디자인과 작고 다부진 모양새가 이 차의 특징이다. 

하지만 작다고 느끼는 건 해치백에 대한 편견으로, 

실제 크기는 카렌스, 스포티지에 비해 약간 작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평소 작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그 크기에 놀라는 일이 많다. 


약간 톨보이 스타일이라 시야가 매우 좋아 운전하기가 편하며, 

레그룸이 넉넉하기에 동급 준중형에 비하면 실내 크기는 월등한 편.


이 모델 역시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순수 한국산 디자인이다.

이미 나온 디자인 시안을 막 부임했던 피터 슈라이어가 별 말 없이 OK를 하면서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별다른 변경점 없이 양산형까지 그대로 이어지게 된것. 

쏘울 인테리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외관 상 특징으로 A필러를 검은색으로 처리하면서 

전면 윈도우 라인과 측면 라인이 연결되어 보이는 게 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것.


둥글둥글한 모양이 있긴 하지만, 

각진 소형 2박스카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급으로 

닛산 큐브와 비교가 많이 되곤 하는데, 

큐브가 좀 더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취하고 있다면 

이쪽은 패셔너블함을 비교적 자제하면서 사이버틱함을 융합시킨 쪽의 스타일링이다. 

쏘울 엔진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6리터 감마-휘발유 엔진과 1.6리터 U2-디젤엔진, 2리터 베타2-휘발유 엔진을 탑재하며, 

수동 5단과 자동 4단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 

이를 2U/4U라는 두가지의 트림으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1.6 디젤모델은 18인치 225/45R/18 스펙의 타이어가 들어간다.


출시 전에는 '버너(BURNER)' / '디바(DIVA)' / '서처(SEARCHER)'의 

세가지 컨셉트 모델을 내놓아 호평받았으며, 

외부에 데칼을 입혀놓았다거나 휠의 디자인이 화려하다거나 한 

컨셉트모델의 디자인 요소들은 별도 외장 옵션(팩토리 튜닝)인 '튜온(TUON)'패키지 선택을 통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차량의 외장 튜닝을 제조사가 직접적으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끔 마련한 

최초의 케이스이다.

쏘울 라이팅 스피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여러모로 디자인이 이쁜 차라는 사실을 밀고 있는 게 현재의 마케팅 포인트. 

각종 새로운 옵션들을 많이 적용하였는데 

출시 당시 모하비에만 적용되던 룸미러 내장 후방카메라든가, 

라이팅 스피커라든가 새로운 옵션을 많이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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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대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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