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2017. 11. 22. 23:14

우리가 술취해서 한번쯤은 해본것들 15가지


술취한 우리는 때로는 정상이 아닌 짓들을 하지만,

애교로 봐줄만한 것들이라면 술 깬 다음날 재밌는 추억이 되지요.

과음을 하고 가벼운 미친짓들을 하거나, 과소비를 하거나 하죠.

다들 이런 적들 한번 쯤은 있을거에요^^


1. 그래... 이제 술취한인터넷 옷쇼핑은 안하려구




2. 난 술이 취했을 뿐이고, 배가 고파 피자배달을 한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3. 우리 아빠는 술취해서 핫도그 42개 주문했다.




4. 술먹고 삘받아서 그다음날 먹을 점심도시락을 싸 봤어.



5. 술취하면 배고프잖아. 그래서 통조림을 따려고 했는데 말이지...



6. 화장실에서 귀고리를 뺀거는 기억이 나는데 말이지....



7. 콘택트 렌즈를 빼서 고이 내가 어디에 잘 두었었거든?






8. 저 아주머니는 아까 핸폰을 떨어뜨렸는데, 지금은 신발을 들고 있어.



9. 내 남친이 술먹고 핸폰 충전기 꽂은 꼴을 봐봐. 환장해.




10. 어젯밤 새벽에 누가 우리집 현관에 오줌을 싸놓고, 집에 들어오려고 했었거든? 신고해버렸지. 근데,

그 다음날 이렇게 사과편지와 돈이 있대?

"현관에 오줌을 싸 놔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11. 술취한 엄마랑 엄마친구가 고양이 목욕을 시키고 있어







12. 집에 들어와서 신발장에 잘 넣어놨다고 생각했는데...




13. 원래 술 취하면 물건을 일렬로 세우고 그러잖아 ㅎ

 술취해서 기분좋은 엄마.




14. 내가 분명 핸폰알람 잘 맞춰놨거든....  

근데 계산기였네.... ㅜ.ㅜ 지각 당첨.




15. 술취해서 하는 미친 짓중엔 사진따라하기가 최고. 아싸 가오리~


이정도 술먹고 실수는 애교죠 뭐.

지나친 과음은 본인에게 해롭습니다~~



Posted by 그대옆에

초기에는 3도어 CD, EF, DM 트림만 판매되었다가 

FS 트림을 추가, 후에는 5도어까지 출시하였다. 

트림명 각각의 의미는 기아산업의 사훈에서 따오게 되었다. 

CD(CREDIT, 신용), EF(EFFORT, 노력), DM(DREAM, 꿈). 

후에 나온 FS(FIRST)는 사훈은 아니다. 

초기형 FS 트림에는 시트에 pride라고 로고가 박혀 있었다. 

1989년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5도어 형으로 통일하였다. 

그러다 1990년에 기아자동차로 바뀌고, 4도어 세단인 프라이드 베타가 나왔다. 

프라이드 1세대 광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OHC 엔진은 1.1리터 직렬 4기통 70마력, 

1.3리터 78마력 2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고 

5단 수동과 3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 


1.1리터 엔진은 카뷰레이터식이었고, 

1.3리터 엔진은 전기형은 카뷰레이터 방식, 후기형의 경우 EGI 전자제어 방식을 사용한 

엔진이 채택되었다. 

1990년대 중반 데뷔한 프라이드 왜건 모델에는 전량 EGI, 

이전부터 꾸준히 생산되고 있던 3도어와 5도어 FS 트림과 베타 모델의 경우 

GLXi 트림에만 EGI 엔진이 적용되다가 1990년 중후반 전량 EGI 엔진으로 교체 생산되었다. 

프라이드 1세대 엔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994년 당초 후속 차량으로 개발되었던 아벨라가 출시된 뒤에도 함께 팔렸다. 

그러나 아벨라와 팀킬을 일으키면서 기아의 프라이드 판매량은 반토막이 났다. 


2000년에 후속 차종인 리오가 발매된 후, 아벨라와 함께 단종되었다. 

그 후 2001년 이란의 사이파(SAIPA)라는 회사에서 1세대 프라이드의 설계를 사들여 

티바(Tiba)와 미니에이터(Miniator)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생산/판매 중이라고 한다. 

원판과 달리, 에어백과 ABS가 달려 있다.


2세대 이후의 프라이드와는 이름만 같을 뿐 다른 계보로 봐도 상관없는 모델로, 

1세대 모델의 정식 후속모델을 개념과 수출명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벨라(포드 아스파이어)(페스티바 2세대 모델로 팔림) → 

포드 페스티바 3세대(마쓰다 데미오 1세대)로 이어진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