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휠에 결함이 있었는데, 수동변속기의 문제가 심각했다. 
독일 쉐플러 사의 시스템을 사용한 것이 화근. 
현상들은 이러했다.

미션 기어비가 맞지 않아 1, 2, 3단에서 힘부족에서 
기인한 클러치 슬립발생으로 인한 클러치의 조기마모


위의 이유로 클러치가 조기마모 되면서 덩달아 플라이휠까지 열변형이 오면서 다음의 증상 발생함.

기어가 안 들어가고 안 빠짐
클러치 페달 떨림 현상
3단에서 2단, 2단에서 1단으로 변속시 슬립현상이 발생하면서 시동꺼짐
시동 꺼질때 푸드덕 증상
클러치가 내려갔다 올라오지 않음
플라이휠이 열을 받아 퍼렇게 변함
가운데 베어링 끊어짐
오일이 누유되는 경우
잡고 흔들면 덜그럭 거림


이에 대해 현대는 리콜을 해주지 않았다가, 
언제부터인가 폐차 때까지 리콜하고 있다고 한다.

싼타페 DM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하여 파문이 일었다.
결국 기사화되었다. 
'현대차 효자' 싼타페, 잇단 결함으로 곤욕
현대 쏘나타 CF를 이용한 패러디도 나왔다. 
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동호회의 조사에 의하면 대략 10대 중 1대꼴로 물이 샌다고 한다.


2014년형을 출시하면서 영맨들이 
"누수를 고쳤다고 하면 누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는 꼴이니까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못하지만, 
연식이 바뀌면서 누수는 잡았으니 믿고 사라"고 홍보하였다. 
그러나 동호회에는 여전히 신차가 누수된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블루핸즈에 가면 그야말로 실리콘 떡장갑을 처발라주는데, 
불량에 당첨된 차주들은 신차에 이런 수리를 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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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실제로 다음과 같이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 만족도


2019년 10월, 세계 3대 경제 뉴스 서비스 업체인, 
블룸버그가 5000명의 모델 3 구매자에게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이런 소비자 제품으로서는 매우 보기 힘든 수준인 99.6%의 사용자들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
조사에서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품질 문제점은 내장재의 마감이나 품질에 대한 불만, 
트렁크 쪽 단차, 페인트의 품질 문제, 음성 인식 성능 등이며, 
2017년 초기에 비하여 매우 개선된 결과이다. 
핵심 기능인 운전이나 승차감등에 대한 호평으로 
"모든 문제는 표면적인 문제일 뿐, 자동차 운전 경험은 최고이다", 
"미래에서 온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이며 절대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종합적인 평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의 초기 품질 문제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게 
단차(자동차 바디 부품간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는 현상)이다. 
2018년 초까지 생산된 모델 3도 이런 문제에 대한 불평이 많았으나 
2018년 2분기 근처부터는 테슬라가 진정한 대량생산 기술이 안정화되면서 
단차 문제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중국생산 기본 모델이 한국에서 판매될 경우 
아직 생산 경험이 충분히 자리 잡지 않았으므로 이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항상 자동차 인수전에 단차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인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밖에 방수문제가 발생되는 지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습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하거나, 
불규칙한 노면에서 스티어링휠, 안전벨트 상단 클립, 도어에서 진동음이 발생되는 지, 
배터리 용량이 규격대로 나오고 있는 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대량 생산이 안정되면서 자동화 비율이 늘어나 초기품질은 계속 개선되어 
2019년 10월의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99.6%의 소비자들이 만족스럽다는 평가이다.
초기 품질 문제가 있으면 보증기간동안에 서비스 센터에서 혹은 
방문 서비스를 통해서 수리를 해주며 그 수리 기간이 길어지고 
배정된 자동차가 있다면 한국 서비스 센터에서도 모델 S 로너카를 렌트해 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한국 서비스 센터의 모델 3 고객에 대한 정책은 이후에 결정될 것이지만 
모델 S/X와 모델 3 고객에 대한 큰 차별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현재 발생되고 있는것 같다...;;;


한국 출고되는 모델 3에서도 단차에 대한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 
또한 한국 테슬라에서는 인수서류과 하자가 발생해도 이슈화하지 말 것에 
동의하는 서류등에 서명을 하지 않으면 차를 보여주지 않는 등 
합리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서명하고 차를 봤더니 단차등 조립마감 문제를 발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문이 닫히면 문제가 없다는 언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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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기준으로 리콜명령이 떨어졌다. 

6만 1천대 규모로 현대 투싼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결함으로 리콜 예정이다.


이제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아자동차에서 생산, 판매중인 차량 중 단일 차명으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4세대(2016년 3월 기준)까지 통산 누적판매량 400만대 이상.

스포티지 리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00년, 2001년 미주법인 주도로 스포티지가 다카르 랠리에 나가 완주했고 

1993년 출시 직전 황운기 선수가 이 차를 타고 랠리에 나선바 있다. 

나간 모델은 둘 다 초대 모델이었고 현재는 쏘렌토가 이 자리를 물려받아 나서고 있다.


최근의 동향을 보면 2012년 1월 열린 ScanCovery Trial 2012에서 

스포티지R이 55위를 기록하였다. 

다른 국산차의 성적을 보자면 현대 싼타페는 7위에 올랐으며,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모델인 코란도C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ScanCovery Trial은 일반적인 레이스·랠리와 달리 

일반 도로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하며 달리는 새로운 형식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교통법규를 위반할 때마다 벌점이 누적되는데, 

코란도C를 가지고 참가한 네덜란드 쌍용자동차 공식 딜러인 쌍용 베네룩스의 포타위즌 팀이 

다른 팀보다 낮은 벌점인 136점을 기록하며 우승하게 된 것이다. 

코스는 눈·빙판으로 뒤덮인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7,000여 ㎞구간이다.

스포티지 ScanCovery Trial 2012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2년 3월, 가솔린 터보 모델이 급발진 사고를 냈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Z의 모델이기도 하다.

(오리지널 기준. 어드벤처는 기아 쏘렌토)


4세대 스포티지에 적용된 MDPS 모듈의 경우 역시 한국은 C-MDPS, 

해외 수출용은 R-MDPS가 들어갔다. 

이에 대해서 기아자동차는 "MDPS는 어디까지나 각각의 시장 상황에 맞게 장착하는 것일 뿐, 

결코 해외 판매 모델에만 더 좋은 제품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R-MDPS는 어디까지나 아우토반 등 속도 제한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유럽 시장에 어울리는 방식. 

제한속도가 110~120km에 불과한 우리 나라에는 C-MDPS가 더 적합하다" 라는 망언말을 했다. 

스포티지 누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5년 12월에는 보배드림에서 구입한 지 약 2주 된 스포티지에 누수가 발생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쪽 천장에 물이 새 직물로 된 부분이 젖고 실내로 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것. 

확인된 것만 2건이며 조립불량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두 차주는 기아차에 차량 교환을 요구했지만 기아차는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현기차 SUV에서 불거졌던 누수 논란을 스포티지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미 웹상에서는 '수(水)포티지'라는 별명이 확정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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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쉐보레 스파크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 냉각 장치가 없는 변속기를 가혹하게 다루면, 

엄청나게 발열해서 리테이너가 팽창한다. 

끝내는, 미션 오일이 새는 발생하는 사례가 속출할 수도 있다.


아무튼 GEN2는 미션 오일 쿨러 덕분에 훨씬 나은 부분이 많았는데도, 

성능을 올린다는 명분으로 극초기 생산분 이후부터는 배제했다. 

GEN2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 주인들은 미션 오일 쿨러의 유무를 확인하고, 

없으면 장착할 수 있다. 

그런데 순정 부품을 이용해서 달아도 무상보증을 파기한다고 한다. 

모험은 각자 알아서 할 것.

불만제로 크루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불만제로 236회(11.8.24)에서는 방송시간 내내 쉐보레 크루즈를 깠다. 

가속불가(실험한 결과, 변속 불량으로 확인됨), 

그리고 비가 샌다는 내용이었는데, 

한국GM측은 가속불량은 본인 운전습관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물론 추후에 동호회 회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도 열고, 

누수킷도 출시하는 자구책들을 내놓기는 했다. 

이후 누수 현상을, 오토뷰에서 꽤 빡세게 시험했지만,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 

오히려 동급 차종이 문제였다. 

불만제로 크루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일단 크루즈에서 '비가 샌다'는 내용이, 테스트 결과로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 

크루즈 여러 대를, 각기 다른 모델(연식)으로 실헌했는데도 모든 차가 완벽하게 물을 막았다. 

이는 '어항차'라는 오명을 완전히 뒤집을 결과였다. 

그러나 동급 차종인 아반떼, SM3 등은 오히려 누수에 매우 취약하다고 드러났다. 

특히 결과가 충격적인 것은 SM3였는데, 

1분안에 물이 샐 정도로 물이 줄줄 들어왔다. 

또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보낸 문의 메일은, 

SM3 누수 문제로 조치한 실리콘 처리건수만 100회가 넘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크루즈 누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고열/고압이 발생하지만 이것을 개스킷으로 버티다 보니, 

개스킷이 나중에 경화되면서 파손이 되고 결국 누유가 발생하게 된다. 

다만, 크루즈는 누유와 관련해서 소비자들의 원성이 많은 편인데, 

특히 이와 관련해서 네이버 카페인 클럽 크루즈에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워낙에 활동이 왕성한 클럽 크루즈이기 때문에 더 많아보일 수 있다는 점은 있고, 

멀쩡한 차종도 대다수이긴 하나 비율상으로 많아 보이기 때문에 이쯤 되면 

결함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초기에는 해외에서 발화 사고가 잦았고, 

국내에서도 발화 사고가 있었다. 

분석글을 보면 언더커버가 원인이 되어 미국GM에서 리콜처리했다. 

그러나, 한국GM은 이 언더커버를 국내에서 싸게 팔려고 뺐기 때문에 

차주들이 직접 장착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펼처서, 편하게 종결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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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K3 동호회 "몬스터" 회원에 의하면 일명 변속씹힘현상이 발생한다고...


산타페DM, 아반떼MD에 이어 K3도 누수 관련 소식이 나왔다. 

사실 아반떼보다 먼저 알려졌고, 이를 확인한 MD 사용자측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 

사용자가 MD측이 훨씬 많으니 이슈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었다.

K3 누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사실 아반떼MD와 K3는 플랫폼이 동일한 관계로 엔진룸 카울 부분의 구조가 완전히 같고, 

부품도 당연히 똑같은 것을 쓰기때문에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 

산타페DM과 마찬가지로 실리콘을 바르거나, 방수테이프를 바르거나, 은박테이프를 바르는 등의 자가조치를 하고 있다.


이후 현대기아에서 누수로 인한 전장품 고장시 평생무상보증을 들고 나왔지만, 

조삼모사에 지나지 않는다. 

전장품이 오동작하는 상황은 운전 중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이때문에 사고가 나 탑승자가 피해를 입고 나서야 보증해주겠다는 것은 

자동차의 안전의 의미가 이미 없는 말이나 다름없기때문이다. 

그나마 누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이기에 

사실상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는 것.


또한 보배드림에서 계기판이 날뛰는 K3도 나왔다. 

그런데 계기판 바늘들이 노래 따라 춤을 춘다...ㅡㅡ;;


북미지역 수출명은 이전 세대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포르테로 확정되었다.


이처럼 출시 초기에는 높은 기대를 안고 출시 되었으나 

한국의 준중형 시장은 그저 아반떼가 킹왕짱인 이유로...

늘 판매량이 아반떼에 비해서 밀린다. 

심지어는 풀 모델 체인지인 아반떼 AD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2015년 7월의 판매량, 

그러니까 끝물인데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두배 가까이 차이나는 안습. 

그래도 월 4천대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기아 K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문제점으로는 트림을 세분화 시켜 가격대를 다양화 시킨 아반떼에 비해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적다는게 약점으로 작용한다. 

예를들어 아반떼 디젤 모델의 최하위 트림은 160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K3 디젤은 최하위 트림이라도 1900만원부터 시작된다. 

물론 편의사양은 그만큼 많긴 하지만 저렴하게 연비좋은 깡통차를 굴릴 사람은 

죄다 아반떼를 살 수밖에 없다. 

장애인용 차량이나 렌터카 시장도 아반떼만 고를 수 있고.. 

여러모로 현대차의 견제에 피해를 보는 모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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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번호판도 안 뗀 트랙스에서 엔진룸에 물이 새들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차주는 바로 직영 서비스센터에 가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쉐보레 김해 센터에서는 '트랙스는 물튀기게 만들었다. 물튀김 때문에 문제있다고 접수된건 너뿐이다. 

그래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며 차주를 돌려보냈다.

트랙스 엔진룸 누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하지만 상위급 모델인 알페온에는 보닛에 고무 실링 마감이 되어 있어서 

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과 달리 트랙스에는 아무 마감도 되어 있지 않아 

누수에 취약한 설계를 가진 것이 드러났다.


이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차주는 요즘에는 물이 안샌다며 

자신도 의아해하며 물도 뿌려보고 해봤지만 더이상의 누수는 없다고 한다. 

초기 부품간 유격이 있다가 운행을 하며 제자리를 찾아 더이상의 문제는 없는 듯하며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초기 출시부터 계속돼 온 문제로 와이퍼 작동시 잔상이 남는다. 

물새는 거에 비하면 그깟 잔상따위라고 치부할 수도 있으나 

이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 것이 비오는 날 전방시야가 가려 사고나기 딱이라는 것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운전이 불가능할정도. 

트랙스 차주들은 문제해결을 요구해 왔으나 GM측의 답변은


1. 와이퍼는 정상인데 고갱님께서 발수코팅해서 그래요.

2. 발수코팅 제거하셨어도 GM 순정 제거제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유막이 남아있습니다. 

3. 와이퍼를 최신 개선품으로 개선하세요. 

   그런데 와이퍼는 소모품이라 보증에 포함안된거 아시죠 고갱님?

4. 워셔액 싼거쓰지말고 좋은것 좀 쓰세요.

5. 아몰랑

트랙스 와이퍼 잔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번이 농담이 아닌게 지금까지 GM은 와이퍼 잔상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없이 

사업소에만 문제를 떠넘기고 있다. 

또한 와이퍼가 보증물품에 포함 안된다며 해당 비용은 모두 차주가 떠맡고 있다. 

결정적으로 잔상의 원인은 사실 발수코팅이나 와이퍼가 아닌 와이퍼 암이 불량이라는 것이다. 

와이퍼 암이 불량이니 와이퍼를 수번을 갈아봐야 문제가 해결될리 없고 

쉐슬람들이 증오해 마지 않는 기아 K3 와이퍼 암을 달아야 잔상이 사라진다고 한다. 


당연히 경쟁사 차량부품이니 쉐보레 사업소에서 교체해줄리는 만무하고 

차주가 직접 교체하던가 울며 겨자먹기로 지역 카센타에서 부품사고 공임비내가며 교체하는 판국. 

그나마 이것도 동호회 등을 통해 해당정보를 알게된 사람 한정이고 

모르는 사람은 하염없이 와이퍼만 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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