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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7 국제시장용 5세대와 북미시장용 2세대, 오딧세이 - 4

5세대 (2013~현재)
2013년 10월 말에 데뷔해 그해 11월에 국제시장용 5세대 오딧세이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제시장용 오딧세이로서는 최초로 양쪽에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었고 
7인승과 8인승의 2가지 시트 배열이 제공되었으며, 
전고도 대폭 높아져 예전의 "다인승 세단"과 다소 멀어진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일본과 일부 수출시장에서 단종된 고급 대형 미니밴인 
혼다 엘리시온을 대체하고 토요타 알파드, 닛산 엘그란드와 경쟁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혼다에서 새로 개발한 I4 2.4L K24W형 DOHC 직분사 엔진을 얹어 
일본의 JC08 연비 측정 기준상 앱솔루트 버전이 14km/l의 연비를 기록해 
동급 최고의 공인연비를 기록했다.

2016년 2월 5일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일본 내수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SPORTS HYBRID i-MMD를 탑재했고, 
I4 2.0L LFA형 DOHC 가솔린 엔진과 H4형 교류 모터가 탑재되고 CVT와 맞물린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앞좌석 밑에 넣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북미시장용 모델

2세대 (1999~2004)
국제시장용과는 별도로 개발된 북미형 오딧세이 2세대는 1999년에 출시되었다. 
코드네임이 RL 계열로 변경되었고, 
크기가 풀사이즈 미니밴이 되면서 사실상 미니밴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 모델부터 중문 슬라이드 도어가 적용되었으며, 
이후 세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엔진은 V6 3.5L J35형 가솔린이 탑재되고, 
B7XA형 4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렸다. 
2002년에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쳐 엔진 출력을 210마력에서 240마력으로 올리고 
변속기를 BYBA형 5단 자동으로 변경했으며, 
사이드 에어백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었고, 
운전석 파워윈도우에 원터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때 나온 북미시장용 오딧세이가 "혼다 라그레이트(LaGreat)"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판매된 적이 있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