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 GT/프로씨드 GT라는 핫해치모델도 있다.
별도의 바디킷을 가지며 1.6 감마 T-GDi 엔진을 얹었다.
파워트레인의 제원은 현대 벨로스터 터보와 동일.
자동변속기도 나오는 우리나라 벨로스터와 달리 씨드GT/프로씨드GT는 6단 수동변속기로만 나온다.


프로 씨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탑기어의 제임스 메이가 잡지에서 "이 차는 대단한 차다.
포커스 ST, 골프 GTI와 버금가는 수준이다.
그러나 가격에서 매우 다른데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난 어떤 것을 선택하라고 하지 않겠다."라고
하고서는 그 뒤에 골프 GTI 사기 VS 프로 씨드 GT 사고 1000 파운드 아끼기라는 말을 덧붙였다.

 

영국 잡지 Car에선 골프와 제타의 세아트 뱃지 엔지니어링 모델과 비교에서 까였다.
1.6 T-GDi 엔진이 2.0 TSi엔진보다 느리고
1.6터보가 2.0 터보엔진을 이기는게 말이되는가
무엇보다 트랜스미션이 신경질적이라고 한다.
쿠페에 가까운 레이아웃이 해치백과 세단보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점도 지적되었다.
그래도 디자인과 호화로운 옵션은 호평받았다.

 

카렌스의 3세대 모델도 씨드의 플랫폼과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하는 신형으로 개발되었다.
프라이드의 키다리 버전이라고 불리는 스토닉과 같이 사실상의 동형 모델.

씨드 TC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또한 투어링카 챔피언십 ‘TCR’ 참가용 레이스카를 판매하고 있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씨드의 후속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의 스파이샷이 찍혔다.
그런데, 국내에서 배기가스 측정 중이던 것으로 추정되는 씨드가 위장막을 벗은 채로 목격되었다.

 

2017년 12월 20일 기준으로 디테일하게 찍힌 스파이샷이 찍혔다.
차량의 디자인은 후면의 경우에는 K5의 웨건형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그리고 전면의 경우에는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상당수 반영했으며
기존 씨드와는 디자인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되었다.

씨드 후속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셜록 시즌 3 에피 2 "The Sign Of The Three"편에서
베인브리지 일병의 근무지에서 교대식을 할 때 뒤에 서 있는 은색 차가 씨드이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4에도 등장하며,
바로 구매하여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Star in a Reasonably Priced Car 라는 도전과제도 있다.
Cee'd로 탑기어 테스트 트랙을 완주하면 된다.
선술하였다시피 탑기어의 코너 이름을 딴 과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 렌트한 모델이 씨드 스포츠웨건 자동이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싱글 플레이에서 1세대 자동차 AI로 나온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