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소프트탑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와 함께 
탑 씌우기가 지랄맞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유투브 등지에 Bugatti Veyron Soft Top 이라고 검색하면 
오너들이 이 소프트탑을 끼우려고 낑낑대며 땀빼는 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이희진의 베이론은 그랜드 스포츠에서의 에디션인 'White Matte Blue Carbon Edition'인데 
흰색 무광+파란 카본이라는 뜻이다.

Bugatti Veyron Super Sport

前 가장 빠른 양산차


베이론 슈퍼스포트를 일반 베이론과 비교했을때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전면의 그릴 확장, 그리고 엔진부의 흡기구와 엔진룸 모양 변경, 
클리어 리어램프로 변경 등이 있다. 

베이론의 특징이던 엔진룸 양옆의 두개의 거대한 은색 흡기구가 
NACA덕트(루프의 삼각형 흡기구)로 바뀐 것을 볼수 있다. 
세세한 차이지만 덕분에 슈퍼스포트는 일반 베이론보다 더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하며, 
출력이 높아지면서 발열량 또한 늘어난 새 엔진을 식히는데도 무리가 없다.

코닉세그 CCXR과 SSC 얼티밋 에어로 TT에게 기록을 빼앗긴 이후에 
부가티에서 이를 갈며 부가티 베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물건이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트이다. 


기존의 부가티 베이론에서 추가한것은 재설계한 노즈, 
브레이크 냉각 덕트와 앞 스플리터의 다운포스를 키웠고, 
LED 헤드램프는 광도를 높였다. 
막강한 W16 엔진은 더 커진 4개의 터보차져와 인터쿨러를 갖췄다. 
신형 휠과 재질의 변화로 무게는 정확히 50kg를 줄였다. 
카본파이버로 떡칠을 해놓았기 때문, 
덕분에 배기량은 같지만 마력은 1,200마력으로 대폭 늘어났다. 


토크도 152.6kgf·m로 25 증가했다. 
Ehra-Lessien트랙에서 기술진들의 긴장속에서 기록 측정이 이루어졌다. 
영국의 탑기어에서 당시의 기록을 촬영했다. 
처음 제임스 메이가 간단한 드라이버 설명후에 드라이브를 해서 
최고속도 420km/h까지 달리게 되면서 기록을 갱신하면서 캡틴 슬로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뻔했지만 
뒤이어서 전문 드라이버가 431.072km/h을 찍으면서 몇분만에 기록을 갱신한다. 
이때 제임스 메이가 축하해준다며 뒤에서 Damn him!하는게 인상적이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