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픽업트럭을 만들고 싶다는 견해를 밝힘.
2019년 3월 테슬라 모델 Y 공개 행사에서 사이버트럭의 일부 이미지를 공개하여,
사이버펑크 혹은 블레이드 러너 스타일로 미래 장갑 개인 운송장비가 될 것으로 설명.
2019년 9월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이 테슬라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
2019년 11월 6일 테슬라는 미국 특허청에 CYBERTRUCK과 CYBRTRK를 등록상표로 등록하였다.
2019년 11월 21일 로스앤젤레스 스페이스X 본사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표했다.
Pressurized Edition의 사이버트럭이 화성의 공식 트럭이 될 것임을 언급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포드 F-1 트럭과 줄다리기를 하여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포르쉐 911과 드래그 레이싱에서 처음에 육중한 무게로 인하여 살짝 느리다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0-96 kph는 2.9초로서 포르쉐 911의 보다 빠르며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의 공홈 수치와 같다.
400 m (1/4 마일)는 10.8초로서 이런 기록을 내는 차들 현시점(발표시점)에
람보르기니,페라리,맥라렌,포르쉐 수퍼카들 뿐이다.
튼튼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시연에서 슬레지 해머로 힘껏 휘둘러
문을 가격해도 찌그러짐이나 긁힘이 없는 것을 시연
9mm 총탄에 뚫리지 않는 방탄
스페이스X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로켓 스타쉽의 외형에서 사용되는 재질
금속구에 맞아도 유리창이 버티는 것을 보여주려 하여,
수석 디자이너인 프란츠가 금속구를 창문으로 던졌는데,
유리를 관통하지는 못하였지만, 유리가 박살나버렸다.
한 번 다시 해보겠다며 옆의 유리에도 던졌지만 그것까지 금이 갔다.
앞으로 개선할 거리가 생겼네하며,
유리창이 깨진 차를 배경으로 이벤트가 계속 진행되었다.
다음날 실제 테스트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는 비디오를 공개하였다.
'탈것들에 대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럭에 실려 있던 사이버 쿼드, 테슬라 사이버트럭 - 7 (0) | 2020.03.10 |
---|---|
방탄 테스트하다가 깨진 방탄유리, 테슬라 사이버트럭 - 6 (0) | 2020.03.05 |
도장 생략 및 시승 행사, 테슬라 사이버트럭 - 4 (0) | 2020.03.03 |
사이버 펑크 디자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 3 (0) | 2020.03.03 |
아주 다양한 기능들, 테슬라 사이버트럭 - 2 (0) | 202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