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방사기 옵션 언급
금속구 기념품 증정 계획
2019년 12월
싱글모터는 1년 늦게, 트라이모터는 1년 일찍 생산시작 예상 연도가 조정되었다.
일론 머스크와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가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사이버트럭을 몰고 식당에 밥먹으로 가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사이드미러등이 없는 상태이나 연구 번호판을 달고 있어서 불법은 아니다.
미국 가정의 차고에도 들어가기 힘든 크기
(일반적으로 픽업트럭은 미국에서도 가정용 차고에 실내 주차하는 차는 아니다.)임에 대한
지적을 하자,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폭은 25 mm, 길이는 152 mm 이상 줄이고,
높이도 에어 서스펜션을 사용 최대 높이를 1,905 mm 이하로 낮출 계획임을 밝혔다.
기존 픽업트럭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승용 목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하여
의식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에도 이미 상당한 개발을 진행한 상태에서
트위터를 통하여 테슬라 트럭에 대한 아이디어를 요청하여
2만 6천개의 아이디어를 받은 적이 있는 일론 머스크답게
테슬라 커뮤니티의 지적에 바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2020년 1월
자동차 생산 분석 전문가인 Sandy Munro의 분석에 따르면,
5만대의 트럭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준비하기 위해서
포드 F-150트럭은 약 2억1천만달러가 소요되는데,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도장과 성형의 간편화로 인하여 1/7인
약 3천만 달러의 투자만으로 가능하다는 등 비용적으로
사이버 트럭이 테슬라의 순이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된다는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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