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언제든지 시동을 걸기 위한 히팅 시스템
전용 연료탱크 장착


중요한 건 양산차였다는 것이다. 
근데 연료탱크 달고 기어비 조정이면 양산차수준이 아니라고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다마는 
기어비 조정은 노면 전체가 눈이나 얼음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할 수밖에 없고,
연료탱크는 장거리를 연료보급 없이 달려야 하므로 당연히 증설해야 한다. 
이 정도의 조정은 당연한 것이며, 
이 정도 조정했다고 양산차가 아니라고 하는 주장 쪽이 무리한 것이다. 
양산차를 남극 환경에 맞춰 약간 개조했다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옳다.


이때 운전수로 참가한 패트릭 버겔은 어니스트 섀클턴의 외증손자이다.

모터스포츠 부문에서는 2010년 다카르 랠리에 완전개조부분인 T1 클래스에 참가했으나 탈락,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참가만으로도 충분히 현대 이미지 제고에 영향을 보였을 것으로 보인다.

주유시 연식 불문하고 꽂아놓고 1단밖에 못 쏘는 차라서 
초보들이 꽂아놨다가 자주 기름을 토하게 만들기 때문에 초보 주유원은 싼타페가 오면 몹시 불안해한다. 
구조상 거품이 많이 차서 주유기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만땅으로 인식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2014년 9월 쯤에 현대브랜드컬렉션에서 싼타페 DM 1:38 다이캐스트 모형을 내놓았다. 
색상은 미스티베이지, 오션뷰, 모카브라운 총 3종이다. 
가격은 정가가 12000원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할인하여 판매한다.


2019년에 싼타페 TM 다이캐스트가 그랜저 IG 다이캐스트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9,800원이다. 
생산은 카미에서 이루어졌고, 공급은 기존의 피노비앤디에서 (주)씨케이로 바뀌었다. 
그래도 2000년대를 주름잡던 다이캐스트 제조사에서 제조한 것이다 보니 
퀄리티는 높은 편이지만 포장의 질이 낮아졌고 전면 그릴이 어중간하게 구현되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그랜저만큼 볼록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사양은 2.2L 디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