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및 기아 레이처럼 기본 옵션에 2열 파워 윈도우와 전동식 사이드 미러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2021년 9월 14일 사전계약일 당일 현대자동차 서버가 마비되어 접속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전예약 첫날 18,941대가 계약되어 지난 2020년 2월 쏘렌토 MQ4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와 동일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현대자동차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다기록으로, 
하단의 가격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이목을 끄는데에는 일단 성공하였다.

공개된 가격은 스마트 1,385만 원, 모던 1,590만 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 원이며 
터보 모델은 캐스퍼 액티브라는 추가 옵션 형태로 적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모던 95만 원, 인스퍼레이션은 90만 원이 추가된다. 
옵션 적용시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고 
1.0 T-GDi 엔진이 탑재되며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주력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몇 개의 옵션만 적용해도 비교적 저렴한 XM3나 코나는 물론 
트레일블레이저와 셀토스의 시작 가격과 비슷해진다. 
현대의 한 단계 상위 SUV인 베뉴와 비교하면 캐스퍼의 풀옵션 가격은 2,057만 원, 
베뉴의 풀옵션 가격은 2,236만 원으로 179만원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동급에서 가장 비싼 만큼 풀옵션의 편의사항은 상당한데, 
운전석에 통풍시트가 들어가며, 
1열이 완전히 접히고, 
모든 트림에 스포티지의 낮은 트림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전자식 계기판이 들어간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동급 최초로 장착되며 
작은 차체에도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이 되는 뒷좌석 시트 등 
옵션 면에서는 한 급 위인 현대 베뉴보다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깡통 시작가가 1,400만 원으로 동급 최고가의 기본 가격임에도 
조수석 선바이저 거울과 리어 와이퍼가 없고, 
인조가죽 시트도 없으며, 
스피커가 고작 2개)이다.
캐스퍼보다 저렴한 모닝과 레이도 마이너스 트림을 제외하면 
뒷유리 와이퍼와 스피커는 4개가 기본사항이다.

닥신TV에서 이 점을 다뤘는데, 
다른건 다 참아도 스피커 2개인건 용납 못한다라고 평가했다. 
자동차에서 기본적으로 들을만한 음질의 최소 조건이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트위터인데, 
트위터야 사제로 달거나 없어도 괜찮은수준이지만 
기본적으로 스피커는 4개는 되어야 소리가 적당하게 퍼진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