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 3 (PU, 2004~현재)


2004년에 "봉고 3 트럭"이라는 이름으로 풀체인지를 했다.

차명은 3이 붙어있지만 세대 상으로는 4세대에 해당한다. 

프런티어 시절에 있었던 2.5톤은 마이티와의 판매간섭으로 아예 단종되고 

1톤과 1.4톤으로 출시되었으나 2008년 이후로는 배출가스 규제 때문에 

1.4톤 대신에 1.2톤으로 나온다.

봉고3 2004년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2~1.4톤의 경우는 더블캡이 있었던 프런티어 시절과는 달리 

표준캡이나 킹캡으로만 나오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수출된 차량의 경우 버스 등으로 개조된 형태도 보인다. 

2012년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테라칸, 스타렉스, 포터 2, 갤로퍼, 리베로에도 적용되었던 

2.5L D4BH 94마력 엔진과 

123마력의 J 엔진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었으며

(이후, 2.5L 디젤 D4BH 94마력 터보 인터쿨러 모델은 

유로4 환경규제를 충족하지 못해 단종되고 

기아 J 엔진으로 통합하여 126마력으로 출력 향상), 

이후 그랜드 스타렉스 LPi 엔진과 동일한 2.4리터 159마력 

현대 세타 엔진이 장착된 LPi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5단 수동변속기만 장착된다.


2004년식 봉고 3 트럭은 밀레니엄 로고가 부착된다.

봉고3 2012년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2년 1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다. 

J 엔진을 대신하여 포터와 동일한 2.5리터 A 디젤 엔진이 올라간다. 

배기량이 400cc 줄게 되니 나름 다운사이징 맞다. 

또한 변속기도 6단 수동변속기/5단 자동변속기로 다단화됐으며,

프런트에 피터 슈라이어가 주도해온 기아차의 패밀리룩인 호랑이코 그릴을 도입했다.


현대 포터와 함께 운전면허 1종보통 시험차량으로 타는 차량이다.

장내와 도로주행 연습때는 일반캡으로 운전하며, 

도로주행 실전에서는 더블캡으로 운전한다. 

이유는 도로주행 시험 시에는 한 차당 응시생 2명,

(기본적으로 수험생 1명, 참관 자격으로 1명) 감독관 1명이 타야 하기 때문.

봉고3 운전면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봉고3 출시 초기부터 1.2톤 모델은 앞바퀴가 좌측으로 쏠리는 결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문제에 강력히 항의하지 않으면 유상점검조차도 해주지 않다가 

2015년 강제 리콜당했다. 

또한 2015년부터 출고되는 차량은 개정되는 법규에 맞춰 차체 자세 제어장치와 

TPMS(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가 기본 장착된다. 

단, TPMS는 4WD 사양에만 적용되는데 

이는 후륜이 2조로 구성된 복륜자동차의 경우 TPMS 의무장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