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9월 1일, 
2017년형 코란도 투리스모가 출시되었다. 
변화된 점은 로디우스에서 적용되었던 시트를 듀얼플렉스 시트로 바뀌었다.
그리고 안개등 주변 크롬추가, 범퍼 액세서리 디자인을 변경 하는등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도 가격은 25만원 인상밖에 되지 않았다. 
뜬금없게도 TX와 RX밖에 없던 트림이 2륜구동 전용 모델인 KX모델이 생겼다. 


2018년 1월 3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어 
전면부 디자인이 자사차종인 티볼리와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고 
보닛이 높아는데, 이유는 충돌시 보행자의 부상을 크게 줄이기 위해서 보닛이 높아졌다. 
뒤쪽과 실내는 바뀐 것이 없다. 
마케팅상으로는 "다인승 SUV"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변경된 점은 HDMI포트가 적용된 7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 
17인치 휠 디자인 변경 18인치 휠 신규 추가, 
후면 크롬 장식 추가,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나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추가되고 
하이패스, ECM 룸미러가 전 트림 기본 장착되는 등 
전자장비 부분에서는 그런 대로 두드러지게 업데이트되었다.


그러나 2019년 9월부터 시행되는 유로6D 환경 규제 강화와 모델 노후화로 인해 
고작 페이스리프트된지 1년만에 2019년 7월 9일에 생산이 중단되었고, 
재고처리 후 단종되었다. 
이유는 쌍용차 중에서는 판매량이 가장 적은데다 
카니발과 스타렉스보다 안 팔리고 W124 E클래스가 출시된 1984년부터 
체어맨, 로디우스를 거쳐 35년간 우려먹은 플랫폼의 한계가 있어 
유로6D 엔진을 장착해서 생산하는게 무리수이니 
쌍용자동차 입장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처사이다.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코란도 투리스모의 후속 모델을 준비하는 중이며, 
프로젝트명은 A200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프레임이 아주 오래된 플랫폼 기반이었던만큼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준비한다고 한다. 
2019년 8월에 테스트뮬이 포착 되었는데, 
아직 바디는 완전히 개발되지 않아서 기존의 코란도 투리스모 바디를 얹어놨지만 
주행 가능한 테스트뮬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파워트레인과 신규 플랫폼은 
어느정도 개발이 진척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코란도 투리스모 대비 차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0년 4월 8일 기사에 따르면 코란도 투리스모의 후속 모델인 
프로젝트 A200의 개발은 최종적으로 무기한 보류되어 
중형급(D세그먼트) SUV인 프로젝트명 J100에 집중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언제 후속모델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