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양과 다른점으로는 에어로 바디킷이 제공되며(프론트 스플리터, 카나드, 리어 윙), 
2피스 브레이크 로터, 가변식 서스펜션, 경량합금 휠,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스 타이어 등으로 
차별화 된다. 
하드코어 패키지로 삭제옵션이 따로 제공되는데, 
삭제가능 항목은 에어 컨디셔너 시스템, 오디오 유닛, 증폭기, 스피커, 안개등, 트렁크 매트, 
후드 패드, 타이어 공기 주입기 등으로 18kg의 감량이 가능하다. 
하드코어 패키지에서만 가능한 옵션으로 기존 오디오 헤드유닛 위치에 
비콘-트립 랩 타이머를 추가할 수 있다.

240km/h 이상에서 450kg가 넘는 다운포스가 발생되며 속도가 올라갈수록 증가된다. 
각도에 따라 저항을 조절할 수 있다. 
단, 수동조절이다.

2010년을 마지막으로 퇴역했으며 닷지에서는 이에 따라 ACR을 더욱 하드코어하게 튜닝한 
스페셜 모델인 ACR-X를 출시했다.


바이퍼 ACR-X
2010년에는 기존 ACR의 트랙 포커스 모델인 ACR-X라는 하드코어 모델을 선보였는데, 
무게는 일반 ACR보다 70kg를 감량했고 공기역학 부분을 개량하여 
일반 ACR보다 다운포스가 늘어났다. 
그리고 엔진은 기존 600마력에서 640마력으로 늘어났고, 
서스펜션도 레이스 사양에 맞게 개량됐다. 
인테리어는 기존 ACR에서 내장재를 제거하고 롤바가 장착되었다. 
이 ACR-X는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에서 1분 31초을 기록했는데 
종전 ACR의 기록인 1분 33초을 뛰어넘었다. 
그리고 그 이전엔 없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이 생겼다.

기타 여러가지 파생형이 있다.


크라이슬러 파이어파워
브리스톨 파이터
데본 GTX


알파 로메오 자가토 TZ3 스트라달레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