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별다른 개선 없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가 

이미 확정적으로 나와있는 상황이라 여전히 장사할 의지 없는 쉐보레라면서 

욕을 시작 전부터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올뉴말리부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5년 4월 1일 뉴욕 오토쇼에서 풀 모델 체인지된 9세대 북미형 말리부가 공개되었다. 

출시는 2015년 말을 기점으로 한다고 한다. 

전륜구동 플랫폼은 E2XX로 바뀌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차체가 더 커졌고, 동시에 무게가 60~130kg 가량 줄어들었다. 

북미 라인업은 4기통 1.5리터 터보 가솔린 160마력,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 가솔린 250마력, 

4기통 1.8리터 직분사 하이브리드 182마력으로 구성된다. 


많은 국내 네티즌들이 디자인과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 우수한 연비의 하이브리드 소식을 반가워했었다. 


2015년 4월 2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9세대 말리부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었다. 

8세대 말리부 모델이 2014년 19,157대 팔리며 전년 대비 69.9%로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주뉴스에서는 차세대 말리부의 국내 생산이라는 기사를 쓰기는 썼었으나 

기사에는 신빙성 있는 출처를 대지 못했고, 

정작 한국GM 금속노조에서는 차세대 말리부 투입 확약을 요구하는 중이었다. 


2015년 7월, 한국GM이 노조와 임금협상 교섭을 하면서 임팔라의 도입 및 수입 확정과 

알페온의 단종 수순으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부평2공장 생산라인에 차세대 말리부의 생산을 제안했다.  

생산라인 확인 결과, 2016년 2분기에 출시 예정으로 잡혔다. 

이르면 2016년 5월 출시 예정. 

하지만 공식적으로 언제 출시한다는 언론의 발표는 없는 상태지만, 

부평에서 생산라인 변경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여 사실상 부평2공장의 생산라인을 

신형 말리부 생산을 위해 개조 중이라는 것은 확인된 상태다.


2016년 4월 27일 신차 발표와 동시에 사전 계약에 들어갔으며, 

차량 인도는 5월 19일부터다. 

발표회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이루어졌다. 

166마력 1.5리터 가솔린 터보와 

253마력 2.0리터 에코텍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 2가지를 출시했다. 

복합연비는 2.0T 10.8km/L, 

1.5T 13.0km/L(19인치 타이어 적용시 12.5km/L)로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 여름에는 1.8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1.8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7.1km/L로 인증을 마친 상태. 

Posted by 그대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