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2017. 6. 19. 11:45

태국 비행기값 표 싼곳 찾기


폭염이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여름휴가철도 다가오는데 어디로 가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한창 태국을 많이 다녔답니다. 

카오산 여행자거리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죠.

람부뜨리로드는 제가 지금 눈을 감고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저렴한 태국항공권 구하는 스킬도 좀 있는거 같아서 나눔 해 봅니다.







태국 비행기값 표 싼곳 찾기는 왕도가 없어요.

스카이스캐너, 

땡처리항공권 

이 두 사이트를 정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들여다 보면 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극성수기를 제외하고,

20만원대 이하로 방콕비행기값을 구해서 다녀온 적이 많아요.


여름휴가 극성수기때는 제외입니다 ^^ 

그럼 좀 비싸도 좋으니, 극 성수기 방콕태국비행기값은 어디가 저렴하냐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찾아보고 사용하는 곳은 타이항공 홈페이지입니다.

7~8월 극성수기에는 어디나 태국왕복비행기표가 70만원이상입니다. 

이정도면 싸죠.





그래서 차라리 태국국적기인 타이에어라인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조금 저렴한 표를 찾을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꼭 활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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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2017. 6. 16. 15:20

요새 여행 휴가철을 앞두고 홈쇼핑에서 기내용가방, 트렁크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사고 싶더라구요.


실은 저는 이미 지난번 베트남 하노이 여행갔을때 하나 장만했죠.

저는 면세점에서 사서 20인치짜리로 사서 비행기에 들고 탔어요.



기내용 가방은 가로세로높이 합계로 그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자칫 큰걸 사면 가지고 탈 수가 없답니다.

오늘은 국내항공사, 외국항공사 모두 무난하게 통과되는 기내용캐리어 사이즈 알아볼까 해요.





보통 국내항공사든 외국항공사든 

대한항공이든 아시아나든 진에어든 제주항공이든 비슷합니다.




가방 하나의 규격은 세 변의 합으로 결정합니다.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15cm정도가 가능합니다.







보통 이정도 크기면 20인치 캐리어가 딱 맞습니다.

너무 작다고 느끼실 수 도 있지만 더 커서 못가지고 들어가고 수하물로 부쳐야 할 정도라면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불편하겠지요.


요새는 캐리어에 확장기능이 있는 것도 많으니 넉넉잡고 20인치, 최대 22인치 캐리어로 구입하시고, 확장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면 더 크게 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였어요. 

봉 보위지~~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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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2017. 6. 16. 15:04

안녕하세요?

아파트담보대출 등을 받고 대출이자 얼마나 나오나 계산하는거 찾으시는 분께 가장 좋은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사실 포털사이트에도 계산기가 있기는 한데,

너무 간단한 버전이어서 기간별, 상환방식별로 보려면 아쉬운 점이 참많은데요.


저는 이럴때 KB국민은행 대출이자계산기를 애용합니다.




금액, 금리, 거치기간, 상환방법 등을 선택하면 월납부액이 편리하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KB국민은행 자산관리 사이트로 이동하여

금융계산기를 선택합니다.





여러가지 계산기가 보이시죠?

적금, 예금, 대출, 연금, 환율, 날짜계산까지 한번에 가능해서 좋습니다.


대출계산기를 선택합니다.







아파트융자금이 2억원

대출기간 360개월로 30년 잡고,

원금균등상환,

금리는 3.3%를 선택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매월83만원정도를 내야 하는군요~

참 편리합니다


여러분들도 아파트대출이자계산하실때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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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7. 6. 16. 14:03

하노이 항공권 비행기값 저는 요렇게


안녕하세요 휴가철이 다가오니 해외여행 가고 싶죠?

저는 지난6월초에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 왔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비행기값을 획득했는데요.

진에어를 통해 20만원도 안되게 다녀왔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떠나야 하는데 휴가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참 다행이었죠.








사실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항공권 사이트를 들어가 보는데요.

이번에 진에어 항공권도 날짜가 임박한 비행기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죠.





자그마치 가격이 세금포함 158,000원.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ㅎ








지금도 진에어 홈페이지를 가 보면 

지금이순간, 이라는 요금제가 있는 섹션이 있어요.





요기에 날짜가 임박한 항공권들이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하와이도 50만원이하로 다녀올 수 있죠.


소셜커머스 사이트나 기타 노랑풍선같은 여행사 사이트,

혹은 스카이스캐너에서도 저렴한 하노이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개별 홈페이지를 뒤지면 초저가를 찾을 확률이 높아지더군요.


여러분들 좋은 가격으로 겟하시길 바래요. 

음식이 태국보다 더 맛났고, 물가도 저렴해서 저는 베트남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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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시리즈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되었다. 

직렬 4기통 2,299cc 디젤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했다. 

이전 쌍용 무쏘 601에서 더럽게 안나가는것을 인지했지만, 

대우 체제가 들어오면서 폐기되야할 4기통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달아서 연명하게 되었다. 

얼핏 보면 95마력의 602EL보다 우월한 것 같지만 

터보차저는 약 1,500rpm 이상에서 제대로 동작하기에 낮은 rpm에서 불리하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엔진회전수를 사용해야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운전자도 제법 있었으며 무쏘답지않게 소음과 진동도 심각하다. 


그래도 저주받은 230의 장점을 꼽자면 290에 비해 저렴한 자동차세를 꼽을 수 있다. 

230S와 230SL 두가지 등급이 있었다.

무쏘 디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90시리즈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되었다. 

초창기 무쏘의 메인 모델이었던 602EL 계열의 후속모델로서, 

1997년까지 생산된 TDI 모델이 그냥 외관과 이름만 바뀌어 나온 모델이다. 

2012년 현재 현역으로 달리고 있는 대부분의 모델이 바로 290 시리즈이다. 

290SL과 290SR 두가지 등급이 있었으며, 

직렬 5기통 2,874cc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했다. 


사실은 뱃지 엔지니어링된 230도 많다.


230SR 모델은 이전 모델의 DOHC 2300 모델의 체인지, 320LX 모델은 IL6 3200시리즈의 체인지 이다.

무쏘 디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공식적으로는 2001년까지 생산되었지만 

2004년경 '3200'이라는 레터링을 달고 주한미군 납품용으로 약 50대정도가 추가 생산되었다. 

2013년경부터 불하차량들이 나오고 있는 중. 

SK엔카가면 3대정도 있다. 

다만 최고급 사양이었던 IL6 3200이나 320LX와는 달리 

완전 깡통사양에 오토미션과 3.2 휘발유 엔진만 적용된 차량이라고 한다.


구형과는 달리, 가변적으로 네바퀴에 구동력을 자동으로 분배하는 

Torque On Demand(TOD) 트랜스퍼 케이스가 장착되어서 연비가 아주 조금은 나아졌다.

그래도 실연비는 4키로 대라고 한다...ㄷㄷㄷ


그리고 FX5, FX7이라는 모델이 있는데

렉스턴 출시 이후 단종되리라 예상했던 무쏘가 단종되지 못하고 나온 모델이다. 

2004년, 2005년에 생산되었다. 290SL=FX5, 290SR=FX7 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290 시리즈보다 옵션이 빈약하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스페어 타이어도 풀 사이즈가 아닌 미니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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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당시의 경쟁 모델인 갤로퍼 가솔린 V6 2,972cc SOHC 모델이 

최대토크 26.0kg.m(4,000rpm)에 최대출력 182마력이었고, 

한참 후에 생산된 테라칸 VX350(3,497cc)조차도 최대토크 32.0kg.m(3,500rpm)에 

최대 출력이 207마력 최고속도 178km/h 이었으니, 

당시로서는 비교 가능한 차량이 없었다.

갤로퍼 가솔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199cc에 218마력 31.6토크였다.


하지만 극악의 연비, 높은 세금에다가 차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쌌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판매되지 않고 대부분 수출되었다.


뉴 무쏘로 페이스리프트된 이후에는 2001년까지 320LX라는 트림명으로 판매되다가 단종되었다.

뉴무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00 Limited란 모델이 있는데,

1996년 12월에 3.2리터 가솔린 모델(IL6 3200)을 기반으로 

출력을 약간 올리고(220마력 32토크) AV 시스템 및 고급 내장재 등 

호화 찬란한 옵션으로 도배한 스페셜500대 한정판 모델이었다.

가격은 당연히 일반 3.2리터 모델보다도 더 비쌌다.

1996년 기준으로 4,950만원으로 당시 국내 최고급 세단인 다이너스티 롱 휠베이스 리무진 모델보다도

비싼 가격이였다.

참고로 IL6 3200 모델이 3,295만원...ㄷㄷㄷ


쌍용자동차 지점장이 직접 차를 배송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SUV에 가솔린 엔진을 선호하지 않는 대한민국 분위기와

고급 세단보다도 더 비싼 가격에 SUV를 살 사람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아예 대한민국에는 100대만 팔기로 정해 놓았으며, 

광고에도 그렇게 명기했다. 

무쏘 해외 수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정 생산된 500대 중 400대는 수출됐으며, 태국 240대, 독일 70대, 시리아 13대, 

이탈리아 10대가 출시 전에 이미 예약 및 배정됐다.

최고 시속은 일반 3.2리터 모델보다 조금 더 빠른 196km/h를 기록했다. 

들리는 말로는 대한민국 판매분의 1/2 정도를 주한 미군 관계자들이 사 갔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100대도 다 팔지 못하고 남은 물량도 수출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로 희귀차종 확정. 


뉴 무쏘는 1998년 6월에 페이스리프트되어 출시된 뉴 무쏘. 

직선 위주의 디자인에 곡선 요소를 많이 첨가하여 다소 여성스러워졌다. 

또한 벤츠의 것과 비슷한 형태의 그릴로 바뀌었고, 

기존의 쌍용 로고가 있는 그릴도 2002년식까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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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 스토리2017. 6. 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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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솔린 2000cc 모델이 있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되었다. 

직렬 4기통 1,998cc 가솔린 엔진이었다. 

성능이 정말 답답하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다. 

단, 고회전에서 제 출력이 나오는 휘발유 엔진의 특성을 감안해, 

기어비를 '무식하게' 설정함으로 인해 601EL만큼 성능이 암울하지는 않다. 

실제 풀 가속을 해보면, TDI/290s 모델들보다 잘 나갈 정도. 

그러나 높아진 기어비로 인한 엄청난 엔진소음과, 매우 낮은 연비로 인해, 

유지비는 매우 암울하다. 

상급의 2300cc 가솔린 모델보다도 연비가 더 안 좋았다는 후문.


한가지 특기할 것은 가솔린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수동변속기 모델이 있었다는 점이다.


DOHC 2300 모델은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되었다. 

직렬 4기통 2,295cc의 가솔린 엔진이었으며, 

파트타임 4WD여서 연비가 그럭저럭 나오는 수준이었고, 

중저회전수에서 강한 디젤모델과 달리 고회전수에서 강점을 보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수요가 있었다. 3

무쏘 2.0 가솔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뉴 무쏘로 페이스리프트 된 이후에는 2001년까지 230SR이라는 트림명으로 판매되다 단종되었다.


IL6 3200 모델이 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되었으며, 

엔진은 무려 벤츠의 직렬 6기통 3,199cc 가솔린 엔진이었다.

(체어맨의 그 M104 엔진 맞다.) 

구동 방식은 무쏘 모델들 중 유일하게 풀 타임 4륜구동이었다. 

이 M104 엔진이 나중에 렉스턴에도 장착된다.


파트타임식이 아닌 풀타임 4륜구동으로 나왔으나, 

오늘날의 AWD(All Wheel Drive)와는 다른 것이다. 

요즘의 AWD는 기본적으로 전륜(베라크루즈, 싼타페, 윈스톰)이나 후륜(모하비, 1세대 쏘렌토 등) 

한쪽으로만 구동하되, 

차량 주행에 슬립 발생시 평소에 구동하지 않는 바퀴에도 동력을 배분하는 데 반해 

이쪽은 기본적으로 전후 구동 배분을 50:50으로 가져가되 

노면이나 회전 특성에 따라 최대 전후 구동배분을 35:65로 가져가는 구조였다.

무쏘 il 3200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쉽게 말해 요즘의 AWD가 평소엔 2바퀴만 굴리고 필요할 때에만 4바퀴 구동을 하는 반면, 

이쪽은 줄창 4바퀴를 굴리는 구조다. 

따라서 연비가 정말 거지같았다.

(공인연비가 6.8km/L) 

전자는 연비와 타협한 구조이고 후자는 기능만 추구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최고시속은 193km/h.

무쏘 4륜 구동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기능만 놓고 따지면 무쏘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까지 아시아 랠리에 참가하고 국내 각종 SUV 레이싱을 석권하는 모델이 

바로 무쏘 3200이다. 

모하비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프레임 바디를 채택한 SUV 차량 중 가장 빠른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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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 스토리2017. 6. 14. 14:26

아파트관리비카드결제 할인, 자동납부시 수수료 부과되는거 아세요?



아파트관리비를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관리비 최초납부 신청시 카드사들은 수수료를 면제하나,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알아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 무료기간이라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았네요.


금감원은 소비자들이 이 수수료납부시점을 인지하도록 새로운 대책을 세웠다고 합니다.







아파트관리비 신용카드납부수수료, 통신요금 등 카드결제시 

알림서비스가 2017년 4분기중 제공 될 전망입니다.


SMS등으로 사전 안내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금감원 삼호여전감독국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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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 스토리2017. 6. 14. 14:16

대출금리인하 요구권, 은행 무방문 무서류로 추진예정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비대면, 무방문 이자인하요구를 허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대출받으신 분들은 시간이 지나 신용등급이 개선되거나, 소득이 올라가거나, 회사에서 승진을 하거나 하여 신용도가 높아지면 은행담보대출, 신용대출의 이자를 낮춰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기관들은 꼭 방문해서 진행하도록 하는 번거로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 불합리함을 개선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비대면 무방문 이자율인하 요구권 행사는 은행권들과 협의를 거쳐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니 조금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모바일,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대출이자줄이기 요청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상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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