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 포르쉐에서 20세기 말까지 이어져 오던 앞 엔진(FR) 후륜 구동방식을 채택한 
최초의 차량이다. 
그러한 이유로 카이엔의 M48 V8은 90년대 포르쉐 928의 엔진설계를 이어받아 제작되었으며 
후에 2010년 출시하게 되는 1세대 파나메라 역시 
957S와 엔진과 서스펜션 등 일부를 공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구동 배분은 957 기준 38:62, 로우 레인지 활성화시 50:50으로 배분된다.

2022년에 포르쉐에서 모델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개발이 중단되었던 1세대 컨버터블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였다.

2세대 (958, 2011~2017)


2011년에 풀 체인지가 된 2세대가 나왔다. 
플랫폼 코드가 PL72로 변경되었으며 1세대와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투아렉과 공유한다.

V6 3.0L 디젤 엔진, V8 4.2L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폭스바겐제를 이용하지만, 
V8 가솔린 엔진은 포르쉐 자체에서 만든 것을 사용한다. 
V6 가솔린 엔진도 1세대에서는 폭스바겐제를 썼지만 
2세대가 나온 후 약간의 모델 체인지를 거치면서 마칸처럼 
포르쉐 자체에서 만들어 장착 중이며, 
V8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V6 가솔린 터보 엔진을 개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슈퍼차저가 달린다.


2014년에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공개했다.

세부 모델은 다음과 같다.
카이엔 : 3.6L V6 / 300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카이엔 S : 4.8L V8 / 400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카이엔 S Hybrid : 3.0L V6 & 전기모터 / 333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 L당 10km의 연비
카이엔 GTS : 4.8L V8 / 420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카이엔 Turbo : 4.8L V8 터보차저 / 500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카이엔 Turbo S : 4.8L V8 터보차저 / 550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 제로백 4.5초 & 최고속도 283km/h 
 → 페이스리프트 후에는 570마력 / 제로백 4.1초 & 최고속도 284km/h, 복합연비 6.6km/L, 최대토크 81.6kg·m@2,500~4,000rpm
카이엔 디젤 : 3.0L V6 / 245마력 → 페이스리프트 후에는 262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카이엔 S 디젤 : 4.2L V8 / 382마력 → 페이스리프트 후에는 385마력 / 풀타임 4륜구동(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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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모델은 아래와 같다.
S-Way
X-WAY
T-WAY
Eurocargo
차량총중량(GVW) 6.5~18톤의 중형 트럭 제품군. 
대한민국 시장에는 2017년 9월에 출시되었다. 
섀시캡 모델으로 출시하며 특장업체에서 짐칸을 조립한뒤 출고하는 방식이다.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아테고와 현대 메가트럭 일반캡 처럼 
오디오 위치가 루프 쪽에 있어 조작성이 불편한 단점이 있다.


데일리
LCV. 밴과 카고트럭 두가지 모델이 있다. 
대한민국에는 2018년 9월 4일에 정식 출시했으며, 
180마력 3.0L 디젤 엔진 및 8단 자동변속기/6단 수동변속기(섀시캡 트럭 한정) 사양이 들어온다. 
출시 기사에 의하면 대형 밴형은 현대 쏠라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경쟁할 예정이며, 
가격은 6,300~6,550만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캡형은 소형 카고 시장의 현대 마이티, 이스즈 엘프와 경쟁할 예정이며 
가격은 5,300~5,670만원으로 책정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확장시 3.5톤에서 7.2톤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섀시캡의 경우 카고 외에 윙바디용으로 많이 컨버전하는 모양이며, 
카고는 마이티급 적재중량인 3.5톤급으로 나간다.


파워스타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용 트랙터 모델. 
오세아니아 도로환경에 적합하게 보닛형으로 되어있고, 
스트랄리스의 캐빈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다.

커민스 ISX 엔진과, 이튼 풀러 18단 수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선택가능하다.


LMV - 이베코에서 개발한 다목적 소형 전술 차량으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벨기에, 스페인, 크로아티아군등 여러나라에 몇백 단위로 팔려나간 모델. 


Superav 장갑차
ACV 1.1 - Superav 장갑차를 기반으로 BAE Systems와 합작개발한 상륙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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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 이 모델이야 말로 진짜 R71 레플리카다.
다른 모델들은 R-75의 요소가 많이 섞여있다.
참고로 중국의 장정이 이 모델과 거의 판박이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모델중 하나.
기본형의 다운된 형식이다. 
도심에만 타도록 설계됐으면 타이어나 프레임등 기본 모델보다 강성과 재질등이 낮다. 
각종 파츠도 없는 차량으로 따지면 깡통 모델. 
우랄은 기본 2륜이나 2륜모델이 아니다. 
즉 사이드카에는 동력이 전달되지 않고 단순히 파이프로 연결된 형태다.


기어업 : 군용 사양을 스포츠성을 생각해서 개량한 일종의 현대화사양에 가깝다. 
주로 랠리나 오프로드 등에 써먹기 좋도록 개량한 것으로 볼수 있을 듯.
컨셉은 군용이나 군용으로 채용된량이 없음. 
단지 오프로드에 중점을 맞춘차량으로 강성과 재질 편의장비등등이 
그에 맞도록 추가된 모델로 모델중 가장 비싸다. 
2륜 모델


울프 : 우랄에서 나온 크루져 즉, 아메리칸 스타일 바이크이다. 
사실 발상은 별로 이상한게 아닌것이 BMW도 R1150C같은 모델이 있었던 바, 
굳이 희귀한 발상으로 생각할 바이크는 아니지만 모델 판매 성적이 
러시아 외 지역에서는 영 아니었던지 라인업을 내려 버려 지금은 유럽에서도 희귀한 모델 중 하나다.


솔로 : 최근에 나온 버전으로 우랄의 모델 들에서 사이드카를 제거하고 
후진기어를 없앤 기종이다. 
이게 BMW의 빈티지 모델과 비슷하기 때문에 역으로 이 모델을 커스텀한 레플리카들도 존재하는 등 
꽤 반응이 좋다. 
몇 안되는 클래식 프레임을 가진 바이크이기도 하며(레트로) 
서스펜션 등이 진짜 옛날 방식 그대로라서 그점 때문에 많은 매니아를 형성하는 모델.
레트로 솔로와 같은 경우는 진짜 1940년대에나 써먹을 서스펜션 타입을 그대로 쓴다. 
이런 바이크가 나오는 예가 아예 요즘은 없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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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GL에서 대비 안전장비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추가되어 있는 등급.
GTS : 열선시트 등 여러 편의장비가 추가된 등급.
GTS II : 2.0 리터 베타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 가능한 등급. 
아래 엘리사와 동일하게 아이치기기공업제 6단 수동변속기가 들어가나, 
GTS II가 종감속 기어비가 더 높다.


동압판이나 플라이휠 역시 가격이 엄청나다. 
이는 엘리사도 마찬가지지만, 
GTS II의 경우 듀얼 매스 플라이휠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플라이휠 가격만 74만원으로 매우 고가이기에 
싱글매스 타입인 EF 쏘나타 택시용 플라이휠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위 4개 트림들은 2.0 리터 현대 베타 엔진을 사용하며, 
GTS II를 제외하고는 현대파워텍제 5단 수동변속기 또는 4단 자동변속기 (H-MATIC)와 조합되었다.

수출형에는 1.6L 베타엔진에 5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린 사양도 있었고 
저배기량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 위주로 판매되었다.

투스카니 엘리사
2.7L 델타 엔진이 장착된 모델.
닛산 계열사이자 옆동네에서 E3CVT를 공급했다가 사업을 접어야 했던 기업인 
아이치기기공업제 6단 수동변속기 또는 현대파워텍제 4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렸다. 
특이하게 자동변속기 모델과 수동변속기 모델의 가격 차이가 없었다.


2.0L 등급과 가장 큰 외관상의 차이로, 
2.0L 등급은 차량 뒷쪽의 스포일러가 트렁크와 거의 틈이 없이 낮은 형태이고, 
엘리사 모델은 스포일러가 높게 장착되어 있다. 
배기량 및 옵션의 차이도 매우 크다.


아이치제 6단 수동변속기는 유성기어가 두꺼워 대응토크가 높기 때문에 
어지간한 과급 튜닝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2.0L 베타 엔진과 맞물리는 5단 수동변속기와 비교시 가격이 3배 이상 차이나며, 
현재 국내에 신품 재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부품 가격 자체가 기존 5단의 것과 비교시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미션 오버홀을 진행하게 될 경우 그랜저 XG의 클러치 세트로 교체를 진행하는 편이며, 
기어비 튜닝 시 종감속장치가 더 높은 위 GTS II 트림의 변속기를 맞교환하는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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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의 자동차 비난 전문 프로그램 '탑기어'에서 
'한국산 좋은 차'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차량이었다. 
프로그램 내에서 베이비 페라리라고 불리기도 했다.
비록 렉서스 SC를 까기 위한 (6000만원짜리 렉서스가 그 반값인 현대 쿠페보다 못하다는) 내용이었지만 
당시에 MC들에게 인상깊었는지 이후 인터넷으로 올린 현대 벨로스터 리뷰에서 
한번 더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벨로스터를 까기 위한 내용이었지만...


북미 (미국 및 캐나다)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출력, 괜찮은 외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가끔 배기량을 키우거나 터보차저를 붙이거나 해서 
500 ~ 700마력대로 올린 투스카니가 간간히 보인다. 
최근에는 드라이 아이스 쿨링을 통해 엔진을 한 경기 뛰고 내려서 손볼 각오로 만드는 
비공식적인 900마력 세팅차도 나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꼽는 단점은 
'고속주행 시 프론트에 무게가 쏠릴 경우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이었다. 
굳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FF 차량의 튜너라면 고민되는 밸런스. 
통상적으로 구동축이 조향까지 담당하는 경우 아무리 잘 만들어도 300마력이 한계다. 
이를 넘으면 토크스티어가 심해지면서 이로 인해 접지력이 떨어지고 편향현상이 일어난다. 
사실 FF 차량들은 좌우 등속조인트 등 조향 부품들의 길이 차이로 인해 
저출력에서도 토크스티어가 생길 수밖에 없다.


라인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GL : 편의장치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기본형 등급이다. 
F/L부터는 고급형부터 JBL사운드 팩이 장착가능해졌다. 
게다가 이 당시 현대차는 안전장비도 옵션이었기 때문에 
운전석, 동반석 둘다 에어백이 없다. 
ABS도 옵션인 마당이었고 VDC마저 없었다. 
이 때문에 사고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높은 편. 
다만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매우 부담되는 금액이 책정되진 않는다. 
만 24세 할인가 기준 자차를 넣고 본인명의로 200만원쯤 책정 된다. 
그러나 차량 책정금액 대비 높은것이 단점. 
GL과 상위등급 모델 비교는 리어 와이퍼의 유무인데, 
이 또한 투스카니의 이미지 답게 트렁크 통짜 교환을 하게되면 무의미한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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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으로는 4기통 엔진 7종류가 제공되어 A150, A170, A200, A200터보, 
그리고 A160 CDI, A180 CDI, A200 CDI로 휘발유 4종류와 디젤 3종류로 나누어졌다. 
변속기는 주로 5단이나 6단 수동이 제공되었으며, 
오토트로닉 CVT도 선택 장비로 준비했다. 


휘발유 터보 엔진은 193마력의 출력을 제공했으며, 
A200 CDI는 140마력을 냈다. 
디젤엔진 사양은 커먼레일 직분사 구조를 사용해 연비를 높이는 한편 
배기가스와 소음을 낮출 수 있었다. 
이들 엔진은 모두 유로 4 배출가스 규정을 만족시키며, 
디젤엔진 사양은 추가 조치 없이 99%의 배기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미립자 필터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었다. 
또한 안티롤바와 포물선 구조의 뒷차축을 추가하는 조치가 이루어지면서 
이전 대비 핸들링이 개선되었다. 
그 외에도 노면 구조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쇼크 업쇼버인 셀렉티브 댐핑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었다.


2004년에 판매 및 마케팅 부서의 부사장인 요하임 슈미트에 의하면 
초반에 5만 대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차량이 출고되기 전에 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2005년 2월 4일에 판매를 시작했고, 
A170, A170 엘레강스, A200 엘레강스 5도어를 초반에 판매했다. 
그해 11월 10일에는 A200 터보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다만 전폭이 1700mm을 넘어감에 따라, 일
본에서는 대형차로 분류되는 3넘버 과세 등급을 받았다.


2008년 봄에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앞뒤 범퍼와 램프류의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스타트&스톱 시스템이 A150과 A170 사양에 추가되었다. 
페달류 조작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자동으로 평행주차를 해 주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를도 같이 제공되었다. 
이때 라인업은 A160 CDE, A180 CDI, A200 CDI, A150, A170, A200, A200 터보로 구성되어 있었다. 
일본에서는 2008년 8월 20일부터 판매되었으며, 
A170은 8월 24일에 A180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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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에 비해 판매 대수도 적고 역대 모델 수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현재에도 페라리의 생산 모델은 8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 모델 488 GTB와 
그 파생형 모델들인 488 스파이더, 
컨버터블 GT인 페라리 포르토피노, 
4인승 슈팅브레이크인 12기통 슈팅브레이크 GTC 4 Lusso와 그것의 파생형 모델인 
8기통 GTC Lusso T,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플래그쉽 GT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로 무려 7종류에 달하지만, 


람보르기니는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플래그쉽인 아벤타도르S와 
아벤타도르S 로드스터, 
10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 모델 우라칸과 우라칸 스파이더, 
우라칸 RWD, 우라칸 RWD 스파이더, 퍼포만테, 
그리고 우루스 즉 차량 세종의 사양변경 모델만 있다.


페라리보다 판매 모델 수가 적고 모델 풀체인지 주기가 긴 대신 
도중에 한 번씩 페라리는 거의 하지 않는 페이스리프트와 
성능 향상을 거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 편이다.

2015년에 측정된 직원수는 1175명이며 그 뒤로도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한해 판매량은 2014년 대비 28% 상승한 3245대를 판매하였다고 한다. 
이는 우라칸과 아벤타도르의 판매호조 덕분인데, 
우라칸은 2242대, 아벤타도르는 1003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매출은 전년대비 39%가 증가한 1조 1537억 원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1998년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창업주의 삶을 짧게 얘기해보자면 
1916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포도농부 부부들 사이에서 태어 났다. 
그리고 기술자들이 그랬듯이 어렸을때 부터 농업보다는 농기구와 기계들에 관심을 보였는데. 
람보르기니의 부모들은 아들을 볼로냐의 기계학교로 보내 기계를 배우게 했고,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에 이탈리아 공군에 징집되어 
로도스 섬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차량정비병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영국군 포로로 1년간 억류뒤 1946년도에 귀국을 하면서 
자동차 정비소를 차렸고 
1947년도에 페루초 람보르기니에게 부를 안겨다 줬던 트랙터 사업을 시작 했는데, 
당시 마셜 플랜으로 인해 농업쪽에도 막대한 돈이 들어왔고 
2차 대전이후 농업의 자동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 트랙터의 수요가 엄청났다.
그리고 1950년대 후반까지 경작용 트랙터를 생산하는 일을 하며 산업왕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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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중인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자.


UGN 라인업


우니모크의 특징들 중, 

작업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넓은 시야와 최대 4군데까지 지원하는 PTO 포트가 장점.


U200 (405.090)

U200 (405.090)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휠베이스 2,800mm, 전장 4,980mm로 가장 짧은 모델.

OM934 LA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156마력 모델인 U216과 177마력 모델인 U218로 나뉘어진다.


U300 (405.104)

휠베이스 3,000mm, 전장 5,155mm 모델.

OM934 LA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177마력 모델인 U318 하나만 존재한다.


U400 (405.105)

휠베이스 3,000mm, 전장 5,150mm 모델.

U300의 강화형이며 같은 OM934 LA 디젤 엔진을 탑재하지만 231마력으로 출력이 증가되었다. 

U423 하나만 존재.

U300 (405.104)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U400 (405.110)

휠베이스 3,150mm, 전장 5,300mm 모델.

OM936 LA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272마력 모델인 U427과 299마력 모델인 U430으로 나뉘어진다.


U400 (405.125)

휠베이스 3,600mm, 전장 5,755mm의 장축 모델.

U423, U427, U430 모델이 존재한다. 

마력은 위 항목의 모델별로 동일.

U500 (405.202)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U500 (405.202)

휠베이스 3,350mm, 전장 5,440mm 모델.

OM936 LA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272마력 모델인 U527과 299마력 모델인 U530으로 나뉘어진다.

한국에서 주로 제설차로 이용되는 트림이 이것이다. 

가격은 3억3000만원부터라고 한다.

U500 (405.202)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U500 (405.222)

휠베이스 3,900mm, 전장 6,125mm의 장축 모델.

U527, U530 모델이 존재한다. 

마력은 위 항목의 모델별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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